트럼프 행정부의 '해방의 날' 관세 발표 1주년인 4월 2일을 맞아 미국의 평균 실효 관세율이 13.7%로 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연방대법원이 IEEPA 근거 관세를 위헌 판결한 이후 행정부는 무역법 제122조 기반의 대체 관세 체계를 적용 중이며, 가구당 연간 평균 1,500달러의 세금 부담 증가가 추산된다. 4월 중 예정된 시진핑-트럼프 정상회담에서 임시 무역 합의 도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2026-04-02 · Tax Foundation / Al Jazeera주요매체